About Us
우크라이나 친섭협회는 2015년에 심실 우크라이나 문화원장님에 의하여 설립이 된 기관입니다. 우크라이나 문화원은 2003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우크라이나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데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. 우크라이나 친섭협회의 주요목적은 장학금 제도, 교육, 인도적 지원금 후원등을 통하여 우크라이나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그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. 현재 협회는 심실 원장님의 자녀, 박민 사무국장이 이끌고 있습니다.
한국에서 후원된 기금은 이번 전쟁으로 피해받은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에게 직접 전달이 될 것입니다. 저희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 위치한 고아원 및 병원과 직접 연결이 되어 다른 단체를 거치지 않고 직속 도움을 지원하고자 하고 있습니다. 후원금의 다수는 피난민들의 거주지 문제 완화, 아동 교육및 Care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